That was at least 5 Mississippies
분류없음 2009/06/02 13:36빅뱅이론 시즌2 23화. 쉘던을 따라 북극으로 떠나는 레너드에게 페니는 오래 끌어안는 걸로 아쉬움을 표현했는데 그걸 이해 못한 레너드가 페니에게 묻는다. "길게 끌어안았던 건 무슨 뜻이었어?" "그렇게 길진 않았는데?"
그리고 위의 대사가 나온다. "그건 적어도 5초는 됐다고(That was at least 5 Mississippies)."
미국 군대에서는 수류탄 안전핀과 클립을 제거하고 무작정 던져서 너무 늦게 터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훈련 동안 초를 셀 때 "One thousand, Two thousand..."하면서 초를 세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미시시피도 초를 세는 단위로 "One mississippi, Two Mississippi..."라고 쓴다.
레너드의 미시시피는 거기에서 나온 거다.
영어를 잘하는 것도 번역에는 중요하지만, 저 기괴한 미시시피가 어디서 나왔는지 좀 찾아보기라도 하면서 번역을 해주시면 한다. 귀찮고 시간 오래 걸리는 번역 작업을 하는 것에는 감사하지만, 이런 쓸데없는 번역은 좀 없으면 좋겠다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