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engine giant Google may be considering a move into video game publishing, according to a new speculative article appearing in business magazine Forbes.

- Gamasutra news

구글이 다이렉트 다운로드 쪽의 게임 퍼블리싱을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스팀 같은 온라인 퍼블리셔들이 최근 약진하면서 시장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에, 며칠 전에는 알렉스 존(Alex St John) 와일드 탄젠트(WildTangent) 대표가 나와서 전통적인 패키지 퍼블리싱이 완전 망가져서 대세는 온라인 퍼블리싱이라고 했던 것과 연결해서 보면, 확실히 전세계적으로 오프라인 유통이 불법 복제(piracy)에 위협을 받는 것도 그렇고 온라인 퍼블리싱 쪽이 퍼블리셔에게나 소비자에게나 분명한 메리트로 나타나고 있다는 걸 볼 수 있는듯 하다.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한국에서는 불법 복제를 피해서 온라인 게임으로 도망을 쳤다면, 구미에서는 온라인 퍼블리싱으로 이동을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불법 복제의 문제가 단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고, 작은 시장에서는 그 타격이 훨씬 크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 큰 체감 피해를 봤다는 시각이 옳은듯. 북미나 유럽은 워낙 시장이 커서 불법 복제에 타격을 입는다고 해도 여전히 큰 시장이기 때문에 별 소리가 없었으나 이제는 그 피해가 점점 (시장이 좁아지고 있으므로) 크게 느껴지고 있다는 소리로 보인다.

이에 연관해서 최근 유럽에서는 대대적인 인터넷 파일 공유 관련 회사들에 고소 고발 뉴스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