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즈3
심즈3가 발매되자마자 트위터에 난리가 났다. 전작이 그랬듯 주로 여성 트위터들의 반응이 열광적인 것 같다. '예약판이 도착하기 기다리고 있다'거나 '2에 비해서 얼마나 달라졌냐'는 이야기도 많다.
트위터 뿐인가 아이폰으로 나온 심즈3는 이미 대박칠 것으로 예상된다. $9.99에 나왔음에도 벌써 Top10 꼭대기에 올라섰다. 차라리 단기간에 왕창 팔리고 내려와주기를 바라는게 현실적인 희망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그렇게 단기적으로 끝날 분위기가 아니라는게 문제.
2. 레포데2
밸브에서 4지에 버려진(Left 4 Dead, 레포데)의 성공에 같은 엔진으로 급 속편 개발을 해서 내놓는다고 한다. 문제는 전작을 구매한 사람들은 '왜 전작에 업데이트를 안하고 새로 만드는지'에 대해 의아한 상황.
처음 생각으로는, 기존 엔진을 활용하는 걸로는 안되는 뭔가가 업데이트되는 것 아닌가했는데, 공개된 게임플레이 동영상들을 보면 결코 개선되는게 없다. 단지 게임의 배경이 낮으로 바뀌었다는 것 말고는 근접 전투가 추가되었다고 하지만 별로 인상적일 것도 없고, 게임플레이가 변하는 것도 없다.
4개의 새 맵을 추가하고 새 무기를 추가하는 등 패치로 해주기에는 너무 많을 걸 해준다고 느낀건지도 모르겠다. 다운로드 컨텐츠라는 식으로 20불 정도의 가격이라면 합리적이겠다 싶었지만 XB360 버전의 가격이 60불로 발표되었으니, PC판 가격도 50~60불 사이에서 결정될듯.
그저 레포데2는 망했다고 봐야될듯.
